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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총리 회담...군사협력 강화 합의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23일 베이징에서 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23일 베이징에서 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중국과 인도는 히말라야 국경지역에서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는 오늘 (23일) 베이징에서 이 같은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싱 총리는 이번 합의에 따라 지난 수십년간 양국 관계를 악화시킨 히말라야 지역 충돌이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말라야 국경 지역에서의 양국 간 충돌은 지난 4월 급격히 악화된 바 있습니다.

인도는 당시 중국군이 국경을 10km 침범한 뒤, 인도령에 군사기지를 세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자국군이 국경을 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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