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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18일부터 예산안 해법 본격 논의


16일 미국 의회에서 찰스 슈머 민주당 상원의원(오른쪽)과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왼쪽)가 연방 정부 예산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자료사진)

16일 미국 의회에서 찰스 슈머 민주당 상원의원(오른쪽)과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 대표(왼쪽)가 연방 정부 예산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18일 연방정부 예산에 대한 민주당과 공화당 간 견해차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는 연방정부 규모와 세금 등이 언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당 의원들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새로운 예산안에 합의해야 합니다.

앞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예산 협상 과정에서 승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성명을 통해 16일간에 걸친 연방정부의 부분 폐쇄는 미 경제에 불필요한 손해를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인들은 이번 사태로 정치권에 크게 실망했다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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