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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별도 지원 방안 검토"


지난 8월 한국수출입은행의 남북협력사업부 경협금융팀 관계자들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8월 한국수출입은행의 남북협력사업부 경협금융팀 관계자들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만기가 도래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남북 경협보험금 반납과 관련해, 상환 유예는 불가능하지만 별도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17일) 입주기업들의 어려운 경영 상황을 감안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잠정 중단 사태로 한국 정부로부터 경협 보험금을 받은 입주기업은 59개사로, 이 가운데 10 개 기업만 반납 기한인 지난 15일 경협 보험금을 반납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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