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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초당파 모임, 이란 제재 완화 문제 검토


미국 워싱턴 DC의 의회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 DC의 의회 건물 (자료사진)

미국 연방상원의 초당파 모임에서 이란 정부에 대한 제재 완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초당파 의원들은 “이란 정부가 우라늄 농축 작업을 중단하는 한 미국은 새로운 제재 시행의 보류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이번 핵 협상 과정에서도 우라늄 농축 중단 약속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엔 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이 참여하는 이른바 ‘P5+1’ 회담은 15일과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의 미국 고위 관리는 기자들에게 “아무도 밤새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협상이 매우 어렵게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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