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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테러범 42명 사형 집행...여성 1명 포함


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여명이 사망했다.(자료사진)

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여명이 사망했다.(자료사진)

이라크에서 이번 한주 테러 행위로 사형을 선고받은 42명이 처형됐습니다.

이라크 법무부는 어제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숨진 이들 가운데 여성 1명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성명은 처형 날자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엔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법무부는 또 “42명 모두 테러 범죄와 무고한 시민 살상 등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이라크에서 처형된 사람은 132명에 달하게 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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