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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시립대 황지환 교수 "북한 핵 시설 재가동으로 미국에 협상 재개 압박"


북한이 영변의 5㎿급 원자로를 재가동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 노스' 가 최근 주장했다. 원자로 주변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는 냉각 시스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온수가 관측됐다. 38노스 웹사이트에 실린 영변 핵 시설의 위성 사진.

북한이 영변의 5㎿급 원자로를 재가동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 노스' 가 최근 주장했다. 원자로 주변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는 냉각 시스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온수가 관측됐다. 38노스 웹사이트에 실린 영변 핵 시설의 위성 사진.

한국의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영변에 5메가와트 원자로를 재가동하고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서울시립대 황지환 교수와 함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의 의미와 한반도 정세 전망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 남재준 한국국정원장이 어제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북한이 영변의 5MW 원자로를 재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그 동안 미국 연구소 등에서 제기해왔던 북한 영변 핵시설 재가동의 가능성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봐도 될까요?

문) 그렇다면 현재 북한의 핵 개발 수준은 어느 단계라고 봐야 하나요?

문) 북한의 영변 원자로 재가동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북한이 폐쇄했던 원자로를 재가동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교수님께선 실제 북한이 추가 핵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문) 북한이 원하는 대로 6자회담이 조만간 열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문) 마지막으로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 미국과 한국 등 국제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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