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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개막... 영유권 갈등, 자유무역 확대 논의


브루나이에서 9일 아세안 확대 정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중국과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브루나이에서 9일 아세안 확대 정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중국과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브루나이에서 오늘부터 (9일) 이틀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남중국해 영토분쟁과 아세안 자유무역지대가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정상들도 회담 참석을 위해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을 방문 중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폐쇄로 인해 아시아 순방을 취소해, 존 케리 국무장관이 미국측 대표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동남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무역지대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원국들은 오는 2015년까지 이 같은 자유무역지대를 구축하길 희망하고 있고, 이는 6억이 넘는 동남아 인구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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