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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위안부 강제동원 문서 공개


일본 도쿄의 국립공문서관이 한 시민단체에 공개한 바타비아 군법회의 판결문.이 문서는 일본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도쿄의 국립공문서관이 해당 단체에 공개한 자료 중 일부다. 이들 자료에는 2차대전 중 일본군이 인도네시아 포로 수용소에서 네덜란드 여성 35명을 강제 연행해 위안부로 삼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일본 도쿄의 국립공문서관이 한 시민단체에 공개한 바타비아 군법회의 판결문.이 문서는 일본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도쿄의 국립공문서관이 해당 단체에 공개한 자료 중 일부다. 이들 자료에는 2차대전 중 일본군이 인도네시아 포로 수용소에서 네덜란드 여성 35명을 강제 연행해 위안부로 삼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소식을 전해 드리는 ‘핫클릭 세계 뉴스’ 시간입니다. 김정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이죠?

기자) 네, 일본군이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했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도쿄 국립공문서관이 2차대전 중 인도네시아 내 포로수용소에서 일본군이 네덜란드 여성 35명을 강제로 연행해서 위안부로 삼았음을 보여주는 공문서를 지난달 하순부터 6일까지 공개했다고 일본 교토통신이 최근 보도했는데요. 이 소식 연합뉴스 국제면에서 화제기사였습니다.

진행자) 이 문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하네요?

기자) 네, 1944년 일본군이 장교의 명령으로 인도네시아 자바섬 스마랑주에 수용돼 있던 네덜란드인 여성을 주내 4개 위안소로 연행한 뒤 위협해서 매춘을 시켰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또 당시 위안부가 되겠다는 승낙서를 받을 때 약간의 사람들에게 다소간 강제가 있었다고 당시 수용소 관계자가 차후 진술한 내용도 공개된 자료에 포함됐습니다.

진행자) 자, 이제 노벨상 수상자가 결정되는 때가 됐습니다. 가장 먼저 어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됐죠?

기자) 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제임스 로스먼과 랜디 셰크먼, 그리고 독일 출신의 토마스 쥐트호프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이 소식, 많은 인터넷 뉴스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행자) 이 세 사람은 무슨 업적으로 상을 받나요?

기자) 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각으로 7일 웹사이트에서 '세포의 물질 운송 체제를 규명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수상자 세 명은 세포가 인슐린 같이 생명활동에 필요한 핵심 물질을 적시에 정확한 곳으로 운송하는 원리를 규명했는데요. 이들의 연구로 신경·면역 질환 등 물질 운송 과정의 장애로 생기는 문제나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진행자) 노벨상 관련 소식, 하나 더 들어볼까요?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오는 11일에 발표되는데, 올해에는 16살짜리 소녀가 노벨 평화상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인터넷에서 화제군요?

기자) 네, 청소년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양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출신인 유사프자이는 탈레반을 비판하다가 총을 맞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아서 유명해졌는데요. 이 소식, BBC 국제뉴스 인터넷판에서 조회 수가 많은 기사였습니다.

진행자) 만일 유사프자이가 노벨상을 받으면 역대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가 되는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2011년 32세의 나이로 노벨평화상을 예멘의 여성인권운동가 타와콜 카르멘 씨입니다.

진행자) 네, 핫클릭 세계 뉴스 듣고 계십니다. 최근 미국에서 한 소년이 공항 보안 당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일이었나요?

기자) 네, 지난 3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를 떠나 라스베이거스로 가던 델타항공 1651편 승무원들이 착륙 직후 기내에서 무단 탑승한 걸로 보이는 소년을 적발해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탑승권도 없는 이 소년이 공항에서 3단계 보안 검색과 항공권 검사를 거쳐서 비행기를 탄 것으로 추정되면서 큰 논란이 났는데요. 이 소식, 빙 국제뉴스에서 인기기사였습니다.

진행자) 이 소년이 어떻게 보안 검색을 통과했는지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라고 하는데 이와 비슷한 일들은 전에도 있었다고 하죠?

기자) 네, 지난 2007년 미국에서 9살 소년이 '가짜 이름'이 적힌 탑승권을 갖고 국내선 여객기를 타고 가다가 목적지에서 붙잡힌 적이 있었고요. 또 작년에는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11살 소년이 이탈리아 로마행 비행기에 몰래 탔다가 로마에서 적발돼 본국으로 송환된 적이 있었습니다.

진행자) 아프가니스탄에서 헬기 조종사로 복무한 영국의 해리 왕자가 아프간 반군의 1호 목표였다는 소식, 마지막으로 들어볼까요?

기자) 네, 영국 데일리미러는 아프간 쿠나르주 탈레반 사령관인 카리 나스룰라와의 회견을 싣고 해리 왕자가 아프간 도착 순간부터 탈레반 전사들의 1호 표적물이 됐고 해리 왕자를 암살하거나 납치하기 위한 계획이 많이 시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 구글 국제뉴스에서 네티즌들이 눈여겨 본 기사였습니다.

진행자) 실제로 아프간 탈레반은 해리 왕자에게 현상금을 걸기도 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전투헬기 조종사인 해리 왕자가 참여한 작전에서 사령관이 숨지자 탈레반은 해리 왕자에게 약 4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해리 왕자는 지난 2007년과 2012년 두 차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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