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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교통연구원 안병민 실장] 나진-하산 철도 재개통 의미와 전망


지난 22일 러시아 하산-나진간 철도 개통식이 두 나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라진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러시아 하산-나진간 철도 개통식이 두 나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라진에서 열렸다.

북한의 함경북도 나진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지난 달 22일 개통됐습니다. 한국 교통연구원 안병민 북한동북아연구실장과 함께 나진-하산 철도 재개통의 의미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 철도(TKR)의 연결 사업 전망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지난 달 22일 북한의 함경북도 나진과 러시아의 하산을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됐는데, 북한과 러시아는 이 사업에 여러 가지 의미 부여를 하고 있죠?

문) 나진~하산 구간의 철도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경제 협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예상되나?

문) 이번 철도 개통에 따라 그 동안 러시아와 남북한 사이에 논의돼온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 사업의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 지도 주목되는데, 이런 시도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경과를 설명해달라.

문) 위의 두 철도가 연결되면 한국과 북한 그리고 러시아는 어떤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나?

문) 남북은 노무현 정부 시절, 경의선과 동해선을 연결하는 시험 운행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전면 중단됐는데, 앞으로 남북 철도 협력사업의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

문) 현 시점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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