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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아시아 중시 정책, 계속될 것"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이 참석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비록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는 했지만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초점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APEC 정상회의에 오바마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하고 있는 케리 장관은 7일,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균형 전략 약속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새 정부예산이 의회에서 승인되지 않는 바람에 발생한 정부 폐쇄 조치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러나 미국 연방정부의 폐쇄는 정치 상황에 따른 일시적 사태에 불과하다며 미국 정부는 강하고 결단력있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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