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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프랑스 에어버스 신형기 30여대 도입키로


7일 일본항공과 프랑스 에어버스사가 항공기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7일 일본항공과 프랑스 에어버스사가 항공기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일본항공이 7일 프랑스 에어버스사와 항공기 수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주요 항공사의 수주를 사실상 독점해온 미국 보잉사의 독주가 끝났습니다.

일본항공은 에어버스의 A350을 현재 운항 중인 보잉777의 후속으로 투입하기로 하고 최대 56기에 달하는 수주계약을 맺었습니다.

일본항공은 오는 2019년 취항을 목표로 일단 31기를 구입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양대 항공사인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의 여객기 대부분을 보잉기가 차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일본항공이 지난 2010년 파산한데다 보잉의 ‘드림라이너’가 잇단 사고와 인도지연 등 악재에 시달리면서 이번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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