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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로하니 대통령 방미 일부측면 부적절’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자료사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자료사진)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하산 로하니 대통령의 대 서방 제안들을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로하니 대통령의 지난 달 뉴욕 방문의 일부 측면들은 부적절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메네이는 5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어떤 점들에 반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주로 로하니 대통령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메네이는 미국 정부를 믿을 수 없으며 미국 정부가 약속을 깼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27일 이루어진 로하니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간 15분 전화통화는 약 35년 만의 첫 두 나라 지도자 간 직접 접촉이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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