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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박창권 박사] 미-한 안보협의회의 성과와 향후 전망


2일 서울에서 열린 제45차 미-한 안보협의회에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오른쪽)과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2일 서울에서 열린 제45차 미-한 안보협의회에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오른쪽)과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어제(2일) 서울에서 열린 제45차 SCM 안보협의회는 미-한 동맹을 재확인하고 강력한 대북억제 방안을 마련한 것이 성과로 꼽힙니다. 실효성을 갖춘 대북억제에 중점이 맞춰진 것인데요, 국방연구원 박창권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 이번 SCM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가장 큰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문) 이번 회의를 통해 미-한 양국이 전작권 전환 재연기에 공감을 했고 내년 상반기 중에 결론을 짓기로 했는데요. 사실상 재연기에 합의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 이번 회의에서 북한 핵과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하는 맞춤형 억제전략도 완성했습니다. 유사시 선제 공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문) 그 동안 한국 내에선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KAMD가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MD에 편입되는 것 아니냐, 이런 논란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은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의 KAMD 독자성 발언으로 해소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 이번 회의를 통해 미-한 동맹을 재확인했고 대북 억제정책도 기틀을 마련했는데, 이런 것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부분들이 더 보완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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