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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북자 단체, 4일 대북 전단 살포


지난 2월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월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의 탈북자단체가 오는 4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전망대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촉구하는 전단을 살포할 예정입니다.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과 실향민 60여 명은 전단 20만 장과 1달러짜리 지폐 천 장, 그리고 북한인권 유린 실태가 담긴 동영상 CD 5백 개 등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보낼 예정입니다.

전단에는 북한의 일방적인 이산가족 상봉 연기를 규탄하고, 조속히 상봉 행사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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