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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추가 재입북 탈북자 2명 신원 확인


지난 1월 북한으로 귀환한 재입북 탈북자 4명이 평양 인문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자료사진)

지난 1월 북한으로 귀환한 재입북 탈북자 4명이 평양 인문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북한 매체가 어제(지난 달 30일) 보도한 재 입북 탈북자 2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들이 북한으로 다시 들어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매체에 등장한 재입북 탈북자는 49살 박진근 씨와 33살 장광철 씨로, 각각 2011년 10월과 지난해 3월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확인 결과 현재까지 한국에 정착했다 재입북한 탈북자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다시 입국해 현재 10명이 북한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어제(지난 달 30일) 한국 정부의 유인납치 책동에 의해 한국으로 갔던 주민들이 돌아왔다며 이들의 좌담회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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