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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그 인근 시장서 폭탄 테러...20여명 숨져


지난 22일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공격 현장.(자료사진)

지난 22일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공격 현장.(자료사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인근지역 시장 2곳에서 폭탄공격이 발생해 20여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바그다드 북부 사바 알-보우르 지역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남부 두라 지역에서도 폭탄 공격이 일어나 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26일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올해 이슬람 시아파가 이끄는 정부와 수니파 이슬람교도 사이에 갈등이 커지면서 폭력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올 4월에서 지난달 사이 4천명이 넘는 이라크 국민들이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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