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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버마 전력시설 개선에 1억4천만 달러 지원'


24일 버마 양곤시 외곽 야시장에서 한 상인이 촛불을 켜고 물건을 팔고 있다. 세계은행은 25일 버마의 고질적인 전력난 개선을 위해 1억4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4일 버마 양곤시 외곽 야시장에서 한 상인이 촛불을 켜고 물건을 팔고 있다. 세계은행은 25일 버마의 고질적인 전력난 개선을 위해 1억4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버마의 노후된 발전소 개선을 위해 1억4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버마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전기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은 오늘 (25일) 이 같은 무이자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버마 정부는 동부 몬주에 있는 발전소의 가스 터빈을 교체함으로써 전기 생산량을 250% 늘리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발전소는 몬주 내 전기 수요의 절반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세계은행은 이번 계획이 버마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장기적 목표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력 공급은 빈곤퇴치를 위해서도 중요한 준비 작업입니다.

버마는 현재 50년이 넘는 경제, 정치적 고립에서부터 탈출하는 중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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