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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규모 7.8 강진…40여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24 일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진동을 느낀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24 일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진동을 느낀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강진이 발생해 적어도 45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24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후 4시 29분 발루치스탄주 달반딘에서 남서쪽으로 230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구조대가 피해 지역에 파견됐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과 어린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일부 다른 지역과 인접국인 인도의 일부 도시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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