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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당국 '아프간 외교관 대상 공동 교육 성과'


미국의 제임스 더빈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주재 특사 (자료사진)

미국의 제임스 더빈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주재 특사 (자료사진)

미국과 중국 외교당국이 아프가니스탄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아프간 재건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는 아프간 외교관들이 2년간 미국과 중국의 수도에서 외교와 통신, 경영 기법을 연마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프간 외교관들은 지난주 워싱턴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조만간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주재 제임스 더빈스 미국 특사는 미-중 양국이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도 VOA 방송에 이번 프로그램은 제3국을 대상으로 한 중국과 미국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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