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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기전투기, 24일 최종 결정


지난 2010년 7월 미국 미주리주 램버트-세인트루이스 국제공항에서 F-15SE 시제기가 첫 비행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지난 2010년 7월 미국 미주리주 램버트-세인트루이스 국제공항에서 F-15SE 시제기가 첫 비행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한국의 차기전투기 단독 후보로 결정된 미국 보잉의 F-15SE가 내일 (24일)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결정 절차를 밟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오늘 (23일) 열린 사업관리 분과위원회에서 총사업비 기준을 충족한 F-15SE를 차기전투기 단독 후보로 상정하는 안건을 심의했으며 최종 결정은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15SE는 1970년대 전력화가 시작된 구형 전투기의 개량형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기종 결정 평가에서 최하위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기종 결정 평가 1위는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록히드마틴의 F-35A였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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