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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24일 개성공단 공동위 사무처 개소 협의


개성공단 재가동 이틀째인 지난 17일 오전 공단 내 SK어패럴에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개성공단 재가동 이틀째인 지난 17일 오전 공단 내 SK어패럴에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북한의 일방적인 통보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남북관계가 얼어붙었지만, 개성공단 정상화 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오늘 남북이 내일 (24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산하 사무처 개소를 위한 실무협의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 안에 통행 통신 통관과 출입체류 분과위원회 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공장을 가동한 데 이어 440여 명의 남측 인력이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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