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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미상, '브레이킹 베드' 최우수 드라마 선정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브레이킹 베드' 출연진과 제작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브레이킹 베드' 출연진과 제작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TV드라마 ‘브레이킹 배드’가 제65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에미상은 미국 텔레비전 업계의 우수 프로그램과 연기자, 기술자 등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입니다.

종방을 한주 앞둔 브레이킹 배드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첫 에미상 작품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인 주인공이 폐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마약 제조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인기 시트콤인 ‘모던패밀리’는 4년 연속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뉴스룸’의 제프 다니엘스에게 돌아갔습니다.

‘뉴스룸’은 방송사 보도국을 배경으로 미국의 정치 현실과 언론의 역할을 조명한 작품입니다.

또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은 클레어 데인즈에게 돌아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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