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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니 이란 대통령 "세계 지도자들, 반목의 시대 극복해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0일 TV로 중계된 대국민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0일 TV로 중계된 대국민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세계 무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19일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피로 얼룩진 반목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 지도자들이 위협을 기회로 활용해 국면 전환을 주도해주기 바란다”는 겁니다.

로하니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은 다음주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 총회를 앞두고 국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번주 초 로하니 대통령은 미국의 NBC 방송 뉴스와의 인터뷰에도 응했으며 다음주에도 여러 언론들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한편 서방 국가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한다고 의심하는 반면 이란 정부는 평화적인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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