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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니파 사원 폭탄 테러...15명 사망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수니파 사원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20일 이라크 바그다드 수니파 사원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이라크의 수니파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5 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 북부 도시인 사마라 당국은 20일 금요기도회가 열리던 사원에서 폭탄이 터져 사망자 외에도 15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수니파와 시아파 이슬람교도들 간의 폭력 사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번 주 초에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 전역에서 연쇄 폭탄 테러로 적어도 31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같은 폭력 사태는 지난 2011년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한 뒤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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