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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단체, 다음주 한국 통일부 차관 면담


지난 9일 한국의 남북경협활성화추진위원회의 정양근 회장이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남북경협 재개 및 기업 지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9일 한국의 남북경협활성화추진위원회의 정양근 회장이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남북경협 재개 및 기업 지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개성공단 이외의 남북경협업체 대표들이 김남식 한국 통일부 차관을 만나 경협 재개 문제를 논의합니다.

남북경협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 김 차관을 면담하는 자리에 위탁가공 업체와 금강산관광 투자업체 그리고 일반교역업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관계자는 남북경협단체가 통일부 장관이나 차관을 면담하기는 박근혜 정부 들어 이번이 처음이라며 남북경협 재개와 업체 지원책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경협업체들은 투자시설 점검을 목적으로 한 방북과 북한에 선수금을 준 모래 등의 교역물품 반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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