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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부총리 "반군에 휴전 제안 의향"


카드리 자밀 시리아 부총리 (자료사진)

카드리 자밀 시리아 부총리 (자료사진)

시리아 정부가 유엔이 시리아 내전종식을 위해 후원하는 평화회의에 참석해 휴전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드리 자밀 부총리는 20일 영국 신문 ‘가디언’에 내전이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정부나 반군 모두 상대를 격퇴시킬 만큼 충분한 힘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밀 부총리는 휴전을 토대로 평화로운 정치 과정을 밟으며 외부의 개입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지난 몇 달 동안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모두 참석하는 제네바 회담(Geneva Two)의 재개를 모색해 왔습니다.

‘제네바 2’로 불리는 이 회담은 앞서 반군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우면서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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