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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장관, 한가위 명절 축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축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케리 장관의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인을 대신해 모든 한국인에게 즐거운 추석을 기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름은 다르지만, 한국의 추석과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는 각자의 풍요로운 역사와 전통을 축하하는 날이며 가족, 친지들과 많은 축복을 누리기 위한 기간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미국과 한국이 공유하는 역사와 가치는 두 나라의 유대관계를 더 깊게 하는 토대가 되고 두 나라를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로서 단합케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한 동맹 60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가 국민들을 한 데 묶어주는 우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기억하며 모든 한국 국민과 가족에게 즐거운 추석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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