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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들, 추석 연휴 첫날 공장 가동


개성공단 재가동 이틀째인 17일 공단 내 'SK어패럴'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 중이다.

개성공단 재가동 이틀째인 17일 공단 내 'SK어패럴'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 중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당수가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18일)도 공장을 정상 가동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5개월 간 가동중단으로 발생한 피해를 최대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추석 당일인 내일 (19일) 하루만 쉬고 공장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북측 근로자들도 추석 하루를 제외하고는 출근해 정상 근무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의 생산가동률은 재가동이 시작된 이후 이틀 동안 55∼60% 수준이었지만 추석 연휴가 지난 뒤에는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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