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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법원 '도쿄 조총련 본부 10월 재입찰'


도쿄 지요다구의 조총련 중앙본부 건물 (자료사진)

도쿄 지요다구의 조총련 중앙본부 건물 (자료사진)

일본에서 사실상의 북한대사관 역할을 해온 도쿄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조총련 본부건물과 토지가 오는 10월 재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도쿄 지방재판소는 18일 조총련 건물과 토지 재입찰이 10월 3일부터 10일 사이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실시된 법원 경매에서 종교법인 사이후쿠지는 조총련 본부 건물과 토지를 낙찰받았습니다.

하지만 사이후쿠지는 이후 낙찰 대금을 마련하지 못해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사이후쿠지는 10월 실시되는 재입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조총련 중앙본부는 토지 약 2,387 평방미터이며 건물은 지상 10층, 지하 2층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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