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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기율검사위 간부 6명, '물고문 사망' 사건 재판


중국에서 지난 4월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위치이가 지난해 9월 촬영한 사진.

중국에서 지난 4월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위치이가 지난해 9월 촬영한 사진.

중국에서 비리 혐의를 받은 관리를 물고문하다 숨지게 한 기율검사위원회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재판은 저장성 취저우시 법원에서 17일 열렸습니다.

앞서 저장성 원저우시 기율검사위원회 소속 5명과 지방검찰 소속 1명은 원저우시 공업투자그룹 총공정사인 위치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42살인 위치이에게 물고문을 해 숨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위치이는 지난 3월 초 토지 거래와 관련된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그후 위치이는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던 중 4월 20일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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