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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북-중 6자대표, 회담 재개 문제 논의"

  • 윤국한

북한의 김계관·리용호 외무성 부상과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이 중국 측이 주최하는 반관반민 성격의 6자회담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북한의 김계관·리용호 외무성 부상과 최선희 외무성 부국장이 중국 측이 주최하는 반관반민 성격의 6자회담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어제(16일) 베이징에서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만나 6자회담 재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두 사람이 한반도 정세와 6자회담 재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계관 제1부상은 중국 외교부가 내일 개최하는 반관반민 성격의 6자회담 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은 앞서 9.19 공동성명 발표를 기념해 6자회담 수석대표들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제안했지만 미국과 한국, 일본 등은 수석대표 대신 실무급 당국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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