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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찰 '워싱턴 해군시설 총기난사 단독 범행'


16일 미국 워싱턴의 해군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여성이 건물에서 무사히 나온 남편과 만나 안도하고 있다.

16일 미국 워싱턴의 해군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여성이 건물에서 무사히 나온 남편과 만나 안도하고 있다.

미국 수도 워싱턴 해군 시설, 네이비 야드에서 어제 (16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사망한 애런 알렉시스의 단독 범행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사건으로 용의자 알렉시스를 포함해 모두 13명이 숨졌습니다.

캐시 레이니어 워싱턴 경찰국장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에서 사망한 용의자 외에 또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34살인 알렉시스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시 출신으로 범행 직후 경찰과의 총격전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렉시스는 범행 당시 반자동 소총과 산탄총, 권총 등 총기 3정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합법적인 신분증을 갖고 건물에 진입했습니다.

네이비 야드에 근무하는 3천여명은 전투함과 잠수함 등 각종 전투체계를 유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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