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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소말리아 재건 비용 8억6천만 달러 지원키로


캐서린 애쉬턴 유럽연합 외교담당최고대표(왼쪽)와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소말리아 대통령이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소말리아 지원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캐서린 애쉬턴 유럽연합 외교담당최고대표(왼쪽)와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소말리아 대통령이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소말리아 지원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내전을 겪은 소말리아의 재건을 돕기 위해 유럽 연합이 8억6천2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유럽연합 당국자들은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과 소말리아 정부 대표들과의 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이 자금은 소말리아의 정치를 안정화 하고 안보와 교통 체계를 재건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재건 사업의 시행 기간은 3년입니다.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쉬턴 외교담당 최고대표는 회의 개막식에서 소말리아 재건 사업의 성공은 장기적 투자에 달려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지난 2008년부터 소말리아 재건을 위해 18억 달러를 지원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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