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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성공단 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북측 매우 전향적, 기업들 기대 커"


16일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남측 차량이 짐을 가득 싣고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하고 있다.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지 166일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모임인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을 전화로 연결해 개성공단 현지 분위기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문) 오늘 개성공단 재 가동 첫날이었는데, 현지 기업들 분위기 좀 전해주시죠.

문) 북측 근로자들도 상당수 정상 출근했는데요. 이전과 비교해서 북측 근로자들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문) 약 다섯 달 만에 개성공단 문이 다시 열린 건데 그 동안 문을 닫은 기업은 없나요?

문) 오늘부터 공단이 재가동됐지만 정상 조업까지 이뤄지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문) 오늘부터 공단 출입경도 자유로워졌고, 조만간 공단 내에서 인터넷과 이동전화도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공단 운영이 예전보다 많이 개선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 기업들 입장에선 무엇보다 가동 중단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요. 남북이 합의한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문) 유 부회장님은 언제 개성공단에 가 볼 예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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