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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미-러 합의 반대


지난 4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중인 셀림 이드리스 자유시리아군 사령관

지난 4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중인 셀림 이드리스 자유시리아군 사령관

시리아 반군이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폐기를 위한 기본 계획 합의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반군인 자유시리아군의 셀림 이드리스 사령관은 14일 러시아와 아사드 정권이 지연 술책을 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시리아 사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드리스 사령관은 또 시리아 반군은 러시아를 신뢰할 수 없다며 러시아는 아사드 범죄정권의 생존을 돕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제네바에서 협상을 갖고 시리아의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기본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반정부 단체 연대인 시리아전국연합이 14일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총회를 갖고 정치운동가인 아흐마드 투메흐를 새 임시총리로 선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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