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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분기 채용 전망, 최근 6년간 가장 낙관적'


지난달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기업들이 올 가을 신입사원 채용 인원을 대폭 늘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맨파워그룹’이라는 인력 채용 업체가 최근 미국인 기업가 1만8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월부터 12월까지 올해 4분기에 많은 인원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각 기업에서 해고되는 등 결원 규모보다 13%가 더 많은 것입니다.

맨파워그룹 측은 이 같은 결과는 최근 6년치 조사에서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 평균 실업률이 7.3%로 오바마 대통령 집권 이래 가장 낮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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