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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긴급소집, 시리아 사태 논의


유엔 안보리 회의장. (자료사진)

유엔 안보리 회의장. (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사태 논의를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미 동부시간으로 10일 오후 4시 비공개로 열리는 회의는 러시아의 요구로 소집되는 것으로 시리아의 화학무기 폐기에 관한 결의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는 영국과 프랑스, 미국 3개국이 공동으로 결의안을 유엔 안보리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이 결의안이 시리아 정권의 화학 무기 공격을 비난하고 관련자를 국제사법재판소(ICC)에 제소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시리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0일 저녁 9시 시리아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특별담화를 발표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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