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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극동대 이종운 교수 "북-중 전략물자 거래, 핵 실험 이후에도 여전"


지난해 10월 북한 신의주에서 화물을 하역하는 중국 선박.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북한 신의주에서 화물을 하역하는 중국 선박. (자료사진)

북한의 3차 핵 실험 이후에도 국경 무역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여전히 상당한 양의 전략 물자들이 북한에 들어가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의 극동대 국제개발대학원 이종운 교수 등이 작성한 ‘북-중 접경지역 경제교류 실태와 거래관행’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인데요, 이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문) 올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북-중 접경지역에서의 전략 물자교역 현황이 어떻게 나왔나요?

문) 핵 실험 직후 중국이 원유 수출을 금지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된 일이죠?

문) 그렇다면 중국 업체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 되는데요, 중국 당국이 이를 잡지 못하는 이유는?

문) 중국 당국이 단속에 소극적인 것은 아닌가요?

문) 그렇다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큰 구멍이 나 있다고 봐야 합니까?

문) 이번 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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