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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함유도탄 요격 '해궁' 2015년까지 개발


한국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은 9일 경북 김천에서 이효구 사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일명 해궁) 체계조립 및 추진기관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은 9일 경북 김천에서 이효구 사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함유도탄 방어유도탄(일명 해궁) 체계조립 및 추진기관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함유도탄을 요격하는 방어유도탄 ‘해궁’이 오는 2015년까지 순수 한국 기술로 개발됩니다.

한국의 한 방위산업체는 오늘(9일) 대함유도탄 방어 유도탄, 일명 ‘해궁’의 체계 조립과 추진기관 공장 준공식을 열고 201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하에 개발되는 ‘해궁’은 날아오는 적의 대함유도탄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방어용 유도탄으로 한국형 구축함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해궁’은 여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는 레이더를 갖추고 수직발사대가 장착된 구축함에서 발사되며 초고주파 탐색기와 적외선 영상탐색기로 표적을 추적하게 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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