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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서 고흐 풍경화 새로 공개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에서 반 고흐의 풍경화 ‘해질녘 몽마주르에서’를 새로 공개했다.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에서 반 고흐의 풍경화 ‘해질녘 몽마주르에서’를 새로 공개했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잊혀졌던 풍경화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은 9일 고흐가 그린 ‘해질녘 몽마주르에서’라는 이름의 풍경화를 선보였습니다.

반 고흐 미술관은 이 작품을 노르웨이 출신 개인 소장가로부터 넘겨받은 뒤 진품 확인 작업을 거쳐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소장가는 해당 작품을 지난 1908년에 구입했지만 모조품으로 생각하고 다락방에 수 년간 넣어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 고흐 미술관은 고흐가 편지에서 묘사한 내용과 고흐 특유의 화풍과 기법, 재료 등으로 미뤄볼 때 이 작품이 진품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반 고흐 미술관은 이 작품을 오는 24일부터 일반을 상대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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