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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수립 65주년, 노농적위군 대규모 열병식


북한 정권 수립 65주년인 9일 평양에서 노동적위군의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다.

북한 정권 수립 65주년인 9일 평양에서 노동적위군의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다.

북한은 오늘(9일) 정권수립 65주년을 맞아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농적위군의 대규모 열병식을 벌였습니다.

박봉주 내각 총리는 경축 보고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대혁신과 대비약의 포성을 계속 높이 올려나가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자 농민 제대 군인 등 민간인으로 구성돼 유사시 정규군을 보충하는 예비 병력인 노농적위군의 이번 열병식에선 정규군 열병식처럼 신형무기가 등장하진 않았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이번 열병식이 김정은 체제의 안정을 과시하고 특히 군 간부가 아닌 박 내각 총리가 경축 보고를 함으로써 정상 국가 이미지를 선전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VOA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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