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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시리아 내전 사태 계속 악화"


9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9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시리아 내전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오늘 (9일)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시리아 정부 군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판단 아래 군사개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케리 장관은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헤이그 장관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미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왈리드 알-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은 미국의 군사개입이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시리아 정부와 반군 간 평화회담을 무산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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