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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군사 협력 등 관계 발전 논의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에서,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에서,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났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 (6일)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났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신형 대국관계 구축과 군사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간 양국이 기후변화와 군사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증진했다면서 “우리는 실질적 협력과 이견의 건설적 해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신형 대국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이번 회동이 양자현안과 함께 신형대국 관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던 3개월전의 회동을 상기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 공격 지지 확보를 위해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중국은 시리아 내전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며 군사적 개입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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