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스웨덴 정상, 북한 비핵화 촉구 공동성명

  • 윤국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프레드릭 라인펠트 스웨덴 총리가 4일 스톡홀름에서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프레드릭 라인펠트 스웨덴 총리가 4일 스톡홀름에서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프레드릭 라인펠트 스웨덴 총리가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라인펠트 총리는 4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정상회담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이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비핵화 조치를 취하고 이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결의와 다른 국제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이 한반도의 긴장 상태를 완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동성명에서 스웨덴 정부가 북한에서 미국의 이익대표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스웨덴을 방문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