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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요세미티 공원 산불 75% 진화


1일 미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

1일 미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미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3일 현재 7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과 하루 전 50%의 진화율에서 꽤 진전을 이룬 것입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산불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재 4천400여명의 소방대원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주 이상 계속된 불로 950여 제곱킬로미터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또 인근 마을 100여채의 주택과 건물이 소실됐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관광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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