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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남수단 3일 정상회담...원유 운송 논의


지난 4월 알-바스리 수단 대통령(왼쪽)과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이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4월 알-바스리 수단 대통령(왼쪽)과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이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은 내일 (3일) 오마르 알-바스리 수단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원유 운송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양국 정부는 올해 초 내륙국인 남수단의 원유 수출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남수단은 홍해 북부를 통해 원유를 수출해 왔습니다.

수단은 남수단이 양국 간 국경지역에서 활동하는 반군과의 협력을 끊지 않을 경우 오는 6일부터 원유 운송을 중단시키겠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남수단은 해당 반군과의 협력을 계속 부인해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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