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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 폭탄테러, 20여명 사상


30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아르키 시 지역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30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아르키 시 지역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이 지역 시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쿤두즈주 아르키시 당국에 따르면 30일 테러범은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을 터뜨려 아침 기도 의식에 참석한 세이크 사드루딘 아르키 시장을 비롯해 7명이 숨지고 1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습니다.

한편 무장단체인 탈레반은 최근 수 일 동안 여러 차례 공격을 감행해 아프간 군인과 경찰관 등 수 십여명이 희생됐습니다.

탈레반은 또 서방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 정권에 대한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정기적으로 아프간 정부군과 외국 군대를 공격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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