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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설문 '북한 주민 김정은 지지율 50% 이상'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오른쪽)이 '청년절'인 28일 김일성 경기장에서 '횃불컵' 1급 남자축구 결승전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오른쪽)이 '청년절'인 28일 김일성 경기장에서 '횃불컵' 1급 남자축구 결승전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지난 해부터 올해 사이 탈북한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북한 주민의 지지율이 50%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6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조사 때의 56%보다 조금 올라간 겁니다.

또 북한에서 거주할 당시 하루 세끼를 먹었다고 답한 사람은8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해 조사에서 같은 응답을 한 비율보다 약 6%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해 이후 북한을 탈출한 133 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13일부터 약 한 달간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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