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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입스 웹 해킹...'시리아 전자군' 소행


미국 뉴욕의 '뉴욕타임스' 본사. (자료사진)

미국 뉴욕의 '뉴욕타임스' 본사. (자료사진)

미국 뉴욕타임스 신문 인터넷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마크 프론스 담당자는 이번 공격이 시리아전자군(SEA)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전자군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온라인 단체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해커들이 자사의 도메인 이름을 담당하는 멜버른 IT를 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리아전자군은 이번 달 초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웹사이트를 제3자를 통해 공격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들은 뉴스 채널인 CNN과 파이낸셜타임스 웹사이트에 대한 공격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킹이란 남의 컴퓨터에 무단 침입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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