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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설비 보수 작업


26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임진강을 건너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6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에서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임진강을 건너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공단 내 기계와 설비에 대한 보수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오늘 (26일) 입주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537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작업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기업들 요청에 따라 체류시간을 기존의 오전 9시 방문, 오후 5시 복귀에서 1시간 반을 연장했습니다.

개성공단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의 한재권 공동위원장은 대다수 업체가 이번 주 안으로 부분 재가동에 필요한 준비를 마칠 수 있다면서, 9월부터 생산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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